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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관광상품 개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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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04-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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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관광상품 개발 시동!

 

 산동성 동영시(東營市, 둥잉) 산악회 연합회 관계자 23명 방문

 

석도훼리와 연계, 지리산․마이산 등 산악관광상품 개발 추진

 

전북도는 중국을 대상으로 산악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4월 21(목)부터 23(토)까지 2박 3일간 산동성 동영시(東營市, 둥잉) 산악동호회 연합회 관계자 23명을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

 

 산동 둥잉시 산악동호회 5개팀으로 구성된 이번 답사팀은 지리산 뱀사골과 진안마이산 등산로 등 산악지역과 광한루원․전주한옥마을․익산 왕궁리유적지 등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았다.

 

 산동성 둥잉시는 황하삼각주의 중심도시로 손자병법을 지은 손무가 태어난 곳으로 유명하며 지형이 평평한 평야지대다 보니 산악지형에 대한 관광욕구가 점차 증가추세에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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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이러한 지역적 욕구를 감안하여 둥잉시를 비롯한 산동성 지역의 산악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중국인 산악동호인 유치를 위해 관광설명회 개최 등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전북도는 석도국제훼리(주)와 함께 군산과 가장 가까운 산동성 지역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레저스포츠 동호인 유치다.

 

 이미 지난 주말(4.14~16) 산동성의 성도인 제남시의 자전거 동호회

‘기우클럽’회원 51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한바 있으며,

금번 산악인 동호회에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레저스포츠 단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유근주 관광총괄과장은 “2016년도에는 스포츠, 문화 등을 활용한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자전거 동호회 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축구 동호회 등 스포츠 동호회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 산동성 서화협회와 문화교류도 곧 이루어질 계획이다”고 말했다.

 

 

베스트도민일보 : 김홍준 기자 khj@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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