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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GDP 성장률 2위’와 공동번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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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04-2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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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GDP 성장률 2위’와 공동번영 나선다.

22일 ‘구이저우의 날’ 행사에서 우호교류 강화 공동성명 채택 

한·중 인문교류 테마도시 선정 따라 교류협력 대폭 강화키로 

충남도가 중국 내 GDP 성장률 2위이자 ‘마오타이주’의 고향으로 유명한 구이저우성과 공동번영을 위한 교류협력의 폭을 크게 넓힌다.

안희정 지사는 2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구이저우의 날’ 행사에서 천민얼 구이저우성 당서기와 ‘우호교류 강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공동성명은 양 도·성이 올해 한·중 인문교류 테마도시에 선정됨에 따라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공동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양 도·성은 우선 명품 관광 상품 공동 개발과 정기적인 관광 팸투어를 실시하고, 관광설명회 등 관련 행사에 상호 참여키로 했다.

양 도·성은 또 빅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부서 간 빅데이터 산업 교류합작 플랫폼 구축을 적극 지원한다.

경제무역 교류 상호 지원도 약속했는데, 구이저우성은 지역 내 보세구에 충남 특산물 전시·판매를 위한 전시관 설치를, 도는 2017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비롯한 국제교류 플랫폼을 활용해 전시관을 설치하고 구이저우성 특산물 홍보·판매를 지원한다.

양 도·성 건설부서는 종합 명품 소도시 개발 및 도시계획 관련 교류협력을 진행하고, 체육 관련 단체는 청소년 및 아마추어 스포츠 교류를 위해 정기적으로 교환 경기를 열고, 이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한다.

양 도·성은 이밖에 농업기술 인적교류도 추진키로 했다.

도와 구이저우성의 공동성명이 채택된 이날 구이저우의 날 행사에는 내포신도시 주민과 학생, 도내 중국 유학생, 도 공무원 등 8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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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에서는 천민얼 당서기를 비롯, 성 고위 관계자와 예술단 등 73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희정 지사의 환영사와 천민얼 당서기의 기념사, 공동성명 채택, 구이저우의 날 선포, 충남국악단과 구이저우 민속가무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희정 지사는 “우리는 앞으로 중국은 물론, 아시아 각국과의 더 많은 경제적 교류, 시민들의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평화와 더 좋은 미래 번영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이번 구이저우의 날은 향후 양 도·성의 상호 발전과 양국 정상이 선언했던 한·중 간 우호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어 관광과 빅데이터 산업, 농업과 기후변화 등 양 도·성의 공동성명 내용을 설명하며 “약속이 결실을 맺어 더 좋은 번영, 더 좋은 미래를 열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천민얼 당서기는 “충남 땅을 딛자마자 도민들의 뜨거운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며 “비록 지리적으로는 수천리길이지만, 협력과 우정을 다질 수 있는 거리는 짧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천민얼 당서기는 또 “중국과 한국은 모두 젓가락을 사용하는 민족”이라며 “젓가락은 하나만 있으면 안 된다. 두 개가 짝을 이뤄 협동해야 한다”며 교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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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구이저수성은 올해 한·중 인문교류 테마도시 선정에 따라 이번 구이저우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양국 국민의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7대 사업을 연중 중점 추진한다.

7대 사업은 구이저우의 날 및 충청남도의 날 행사 개최, 보건환경·관광·체육·문화 교류, 사진전, 소도시 건설 등이다.

충청남도의 날 행사는 오는 11월 구이저우성에서 열릴 예정으로, 도는 이 행사에 안희정 지사를 비롯 70여명의 방문단을 꾸려 참가할 방침이다.

양 도·성은 이 행사에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중국 남서부에 위치한 구이저우성은 17만㎢로, 우리나라 면적의 1.5배에 달하며, 인구는 2014년 말 기준 3800만 명이다.

지난해 상반기 중국 내 GDP 성장률 2위를 기록하며 중국 서부 대개발 정책의 핵심지역으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중국 제1의 명주인 ‘마오타이주’의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도와 구이저우성은 지난 2014년 ‘우호교류 협정 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6차례 30명 규모의 교류 활동을 펼쳐왔다.

베스트도민일보 : 지중환 기자 jjh@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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