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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렉처 시리즈 (Jeju Lecture Series)"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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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2-07 17:21

본문

 

"제주 렉처 시리즈 (Jeju Lecture Series)"가 마련된다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 양허우란 초청, ‘제주 렉쳐 시리즈’ 첫 회를 시작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와 제주평화연구원(원장: 서정하) 공동으로 제주포럼 주요 이슈에 대한 심화 토론의 장 마련과 제주의 미래가치에 대한 발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주한 외교대사 등 외부 전문가를 특별초청하여 “제주 렉쳐 시리즈(Jeju Lecture Series)”를 매월 정례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렉쳐 시리즈’는 경제, 문화 등 제주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싱가포르, 이탈리아, 베트남, 스위스,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제주 미래가치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회는 오는 9일 07:00, 제주시내 메종글래드호텔에서 ‘한중일 3국 협력 및 지방정부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양허우란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 초청 강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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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렉쳐 시리즈’의 첫 주자로 나선 양 사무총장은 아프가니스탄과 네팔, 미얀마 주재 중국대사를 역임한 고위 외교관이다.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부대사, 공사참사관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중국 외교부 한반도북핵전담대사를 지냈다.

 

사무총장으로 있는 TCS(한중일3국협력사무국)는 한중일 3국 간 평화와 공동번영 비전 실현을 위해 2011년 9월 3국 정부의 공동 서명·비준으로 설립된 국제기구다.

 

이날 강연에는 테라사와 겡이치 주제주 일본총영사, 펑춘타이 주제주 중국총영사 등 현지 외교단과 제주도청,의회, 도내 유관 기관 및 언론계, 학계, 경제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도내 대학 등과 연계하여 제주 렉쳐 시리즈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므로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베스트제주도민일보 김태영기자 jjc65@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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