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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호교류 민간분야 확대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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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2-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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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호교류 민간분야 확대로 이어져


일본 이즈미오츠시 민간외교사절단 광양시 방문


일본국 이즈미오츠시 사회복지협의회 민간외교 사절단이 2.15.부터 3일간 광양시를 공식 방문했다.


치요마츠 카야코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즈미오츠시 사절단 방문은 광양시 사회복지협의회 창립 2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단체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이루어졌다.


이들은 광양항과 광양제철소 등 관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요양원과 어린이집 등을 방문하였다.


정현복 시장을 접견하고 양 단체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 하는 등 우정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일본 이즈미오츠시 교류.jpg

정승재 국제협력팀장은 “이번 일본사절단 방문은 양 도시 간 인적교류와 사회복지 우호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광양시 관내 민간단체의 국제교류 활동 지원을 통해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즈미오츠시는 일본 오사카에서 20km 거리에 있으며, 철강과 모직물 산업을 중심으로 안정되고 선진화된 상공업과 항만산업이 발달된 도시다.


광양시는 이즈미오츠시와 2008년 5월 19일 우호 의향도시를 체결하고, 국제행사 참여와 상호 미술 교류전 등 교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세계 9개국 17개 도시와 교류하고 있는 광양시는 청년회의소와 스포츠클럽 등 사회단체 국제교류 지원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베스트신문사 도민일보 석상훈 기자 ssh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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