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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 문예진흥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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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11-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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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흥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인적자원 육성 지원 등 3개 분야 31개 세부사업과 광양 지역을 5개 지구로 나눠 사업 추진


영호남을 통합하는 문화예술 거점 역할 및 지역 공동체와 주민의 자발적 참여 강조


광양시는 11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예술분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문예진흥종합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은 ‘문화예술로 동행하는 광양’이라는 미션과 소통, 교류, 동행을 핵심가치로 삼고 광양시 문화예술분야 5개년(2017~2021) 계획 수립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문체부 관련 사업을 70여 회 추진한 경력으로 이번 용역을 수행한 서울 소재 ㈜쥬스컴퍼니(대표 이한호)에서는 용역의 내실화를 위해 그동안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원도심과 신도심 현지답사와 관계공무원 워크숍, 문화예술관계자 워크숍 및 개별․집단 인터뷰, 시민문화공개특강 등을 통해 문화예술관계자들을 직접 만나고 현장의 소리를 반영했다.


문예진흥종합계획 용역 최종보고회1.jpg

문화예술 인식과 요구 사항에 관한 설문조사를 통해 산업경제도시 이미지가 강한 도시에 문화예술의 거점화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전담 조직을 구성해 연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아 한다는 의견도 내 놓았다.


인적자원 육성 지원과 콘텐츠 및 인프라 사업, 제도 및 시스템 3개 분야 31개 세부사업 계획 수립과 함께 광양을 문화특화․문화생활․문화통합․문화관광․문화교역지구 등 5개 지구로 나누어 문화예술사업 추진하는 전략도 포함됐다.


광양시 문화정책 발전전략으로 ‘협력체계 구축’, ‘소통기반 마련’, ‘영호남을 아우르는 문화예술거점 역할’, ‘지역 활성화’ 4가지를 꼽았다.


용역 전문위원으로 참여한 류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는 “영호남의 중심인 광양이 동서통합을 위한 중요한 거점이 되어 지역민과 예술인의 소통,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특유의 문화예술 브랜드 구축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생활과 밀착한 예술 확대로 시민들이 문화적 행복을 누리도록 지원해야 하며, 지역 공동체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문화 네트워킹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베스트전남도민일보 김휘동 기자 khd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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