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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 길거리 캠페인, 맞춤형 교육 등으로 안정적 정착과 생활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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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6-11-29 14:27

본문


도로명주소 사용률 88%


길거리 캠페인, 맞춤형 교육 등으로 안정적 정착과 생활화에 총력 기울여


광양시는 도로명명주소 사용률이 88%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 된 후 도로명주소가 안정적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지역 축제장과 전통시장을 찾아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노인복지회관과 청소년문화센터를 방문해 도로명주소 사각계층인 청소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어린이날 기념 도로명주소 삼행시 짓기와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를 활용한 민·관 합동 홍보, 여성단체와 연계한 도로명주소 교육 및 홍보, 서천 무지개 분수와 BIS(교통정보시스템)을 이용한 홍보, 지방세 고지서 등 우편물에 도로명주소 홍보문 게재 등 다양한 시책으로 도로명주소 생활화에 힘썼다.


매화축제장에서 도로명주소 홍보.jpg

청·장년층과 기업체가 집중된 금호동 지역을 시범동으로 지정해 기업체, 유관기관, 학교, 쇼핑센터 등에서 간담회와 교육을 진행하고 세대별 홍보문 발송과 동영상 홍보 등을 펼쳐 도로명주소 사용률이 91%로 12개 읍·면·동 중 가장 높게 나타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6,618개소의 도로명판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전입 세대주에게는 문자메시지로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며 도로명주소가 생활화 되도록 노력해왔다.


이병호 민원지적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농촌지역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도로명주소 신문고 제도와 SNS 등을 활용해 실생활 속 도로명주소가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시민도 도로명주소에 익숙해지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한다”고 말했다.


베스트전북도민일보 김휘동 기자 khd88@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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