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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 부영국제빙상장 포함 전국 13개 스케이트장 무료 개방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17-01-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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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문화가 있는 날, 광양 부영국제빙상장 포함 전국 13개 스케이트장 무료 개방


겨울방학 맞아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관심 높여


광양시가 1월 25일(수)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전국 13개 스케이트장이 무료 개방을 한다며 홍보에 나섰다.

 

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들이 스포츠로 건강을 지키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광양읍에 소재한 부영국제빙상장을 포함해 서울 롯데원드 아이스링크, 올림픽공원 야외스케이트장,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등 13개 스케이트장이 이번 무료 개방에 참여한다.


문화가 있는 날-아동 청소년 무료입장 스케이트장 정보.jpg

사전예약을 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동반 보호자는 유료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 스케이트화와 안전장구(헬멧, 장갑 등)는 현장에서 임대할 경우 사용료를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사전예약을 원하는 사람들은 네이버 검색창에 ‘문화가 있는 날 스케이트장’을 입력하고, ‘네이버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을 원하는 스케이트장을 선택하고 신청하면 모바일 티켓을 휴대폰 문자로 전송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아동·청소년들이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올 한 해 동안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스케이트장을 무료로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덕수궁 석조전음악회, 예술의 전당 공연․전시 등 주요 문화시설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융성위원회와 함께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국민 누구나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스포츠시설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http://www.culture.go.kr/wday, 문화가있는날.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스트전남도민일보 : 김홍준 기자 khj@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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