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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 아랫장, “야시장 1호”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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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5-11-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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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장, “야시장 1호”탄생
 
순천 아랫장 매주 금․토요일마다 야시장 개장 

전남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순천 아랫장에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야시장이 열린다.

순천 1호 야시장으로 개장되는 아랫장 전통시장에서는 오는 12월 4일 오후 4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야시장을 즐길 수 있으며 먹거리 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연도 펼쳐진다.

순천시와 아랫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 및 시장 상인회에서는 야시장을 통해 대형마트에 길들여진 소비자의 발길을 전통시장으로 돌리고 순천만 국가정원 등을 찾아오는 관광객을 도심으로 끌어들여 머무는 관광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야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추억을 되살리면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다양한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 20개의 가판대(매대)를 마련하였고 운영자도 청년창업자, 다문화가정, 주부(여성경력 단절자), 저소득층에게 배정하여 운영된다. 

개설되는 아랫장 야시장은 순천시가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면서 주민과 관광객이 쇼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장으로 조성해 나가는 사업의 일환이며 3년간 자생력강화사업, 디자인 ICT융합사업, 기반시설 정비 등 중점 추진한다.

순천을 찾는 내일러와 청년 대학생을 위해 청년을 테마로 한 장터인 청년야시장을 역전시장 인근에 12월중 개장할 계획으로 청년들의 참여와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 사업들을 발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야시장을 개장하면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할 수 있고 청년창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고 밝혔다.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500만 관광객과 내일러의 성지로 불리우는 명성만큼이나 지역경제로 연계효과로 이어질지가 관심으로 떠오른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4일 아랫장 야시장 개장식에 청년과 상인, 관광객이 하나되는 플레쉬몹, 포차 퍼포먼스, 대학과 청년이 만드는 청년 노래자랑, 아고라 공연 등이 펼쳐지며 끼 있고 젊은 청년들의 많은 참여 바라고 있으며 문의 사항은 순천시 아랫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061-901-80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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